이시카와 데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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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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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의 연계·협력: 라키비움과 지식기반 만들기/ 이시카와 데쓰야,; 네모토 아키라,; 요시미 순야,; 사오토메 마사히로,; 사토 겐지; 조혜린,; 서유진,; 김소영. |
개인저자 | 이시카와 데쓰야 네모토 아키라 요시미 순야 사오토메 마사히로 사토 겐지 조혜린 서유진 김소영 |
발행사항 | 파주: 한울(한울아카데미), 2021. |
형태사항 | 320 p.; cm. |
가격정보 | 가격불명 |
ISBN | 9788946073159 |
요약 | ‘지식의 구조화’를 위하여 지식은 구조화를 거쳐 자원으로 거듭난다.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은 역사적 또는 문화적 자료를 수집, 보존, 공개, 활용하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음에도, 여러 측면에서 단절되어 있었다. 하지만 디지털 시대가 열리며 새로운 지식과 문화가 형성되고, 그 흐름 속에서 이들에게 새로운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정보의 처리 및 축적능력의 확대로 방대하고 복잡 다양해진 정보 중에서 개인정보와 같은 보호할 정보와 공공이익을 위해 공개할 정보를 관리에는 고도의 능력과 식견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일본과 여러 나라의 도서관, 박물관, 가록관의 현황과 제도를 비롯하여 고구려 고분벽화 기록의 재정리 등 다양한 실제 예시를 들어가며 기록관과 도서관, 박물관의 유기적인 연계와 협력의 실례와 실무, 그 효용성과 잠재성을 설명한다. 또한 앞으로의 비전과 그를 위한 인재양성과 교육에 대해서도 논한다. 도서관, 박물관, 기록관 관계자 외에도 역사, 기록, 전시 등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도 권할 만한 책이다. |
비통제주제어 | 도서관,박물관,기록관 |
분류기호 | 020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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