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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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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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족벌 [DVD]: 두 신문 이야기: 스스로 권력이 된 그들/ 김용진,; 박중석 [공]감독. |
개인저자 | 김용진 박중석 방우영 김상만 신홍범 정연주 노무현 방응모 김성수 연다혜 |
발행사항 | 서울: 더콘텐츠온: 루커스 엔터테인먼트, 2021. |
형태사항 | DVD 1매(168분): 유성, 천연색; 12 cm. |
가격정보 | \25300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 자막: -
제작년: 2020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각본, 김용진 ; 프로듀서, 박중석 ; 촬영, 최형석, 신영철 ; 편집, 윤석민 ; 음악, 박상원 |
연주자/배역진 | 방우영(본인), 김상만(본인), 신홍범(본인), 정연주(본인), 노무현(본인), 방응모(본인), 김성수(본인), 연다혜(내레이션) |
요약 | 앞잡이 - 1985년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느닷없이 '친일 공방'을 벌인다. 누가 더 '친일지'고 '민족지'인지 다투는 이전투구였다. 두 신문이 한사코 감추려 한 일제의 앞잡이 역사를 추적한다. 밤의 대통령 '일제'가 가고 두 신문 앞에 새로운 권력이 나타났다. 이들은 박정희, 전두환 군부 독재 정권에 굴복하고, 유착하면서 그 대가로 덩치를 키워 소위 '밤의 대통령'이라고 불린 영향력을 행사했다. 반면 권력과 사주에 맞서 자유언론을 지키려던 두 신문 소속 언론인 수백 명은 차디찬 거리로 쫓겨났다. 악의 축 - 1987년 민주화 이후 확보된 언론 자유의 공간이 아이러니하게 족벌신문 사주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두 족벌은 정관계 및 재벌과 인맥, 혼맥으로 이어진 거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종편 등 수십 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불가사리'같은 권력이 됐다. 대통령 노무현은 언론개혁을 시도했으나 거대 기득권 언론 앞에 작고 외로운 섬일 뿐이었다. 두 족벌 미디어 기업은 '특판', '기사형 광고', '반사회적 광고' 물량에서도 1, 2위를 다툰다. 이들은 4대, 5대 세습을 하며, 2020년 창간 100주년을 맞아 '진실의 수호자'. '더 나은 100년'을 외친다. |
이용대상자 | 12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5.1 ;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 NTSC ; 디스크, Single Layer |
일반주제명 | 다큐멘터리 |
비통제주제어 | 족벌,신문,언론,권력,한국언론,다큐멘터리 |
분류기호 | 688.5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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