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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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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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다산 정약용의 『역학서언』, 『주역』의 해석사를 다시 쓰다= Dasan Jeong Yagyong's Introductory Remarks on the Study of the Changes: Rewriting the History of the Interpretation of the Zhouyi: 고금의 역학사를 종단하고 동서 철학의 경계를 횡단하다/ 방인. |
개인저자 | 방인 |
발행사항 | 서울: 예문서원, 2020. |
형태사항 | 729 p.: 삽화, 사진; 23 cm. |
총서사항 | 역학총서;11 |
기타표제 | 2021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교육부 우수학술도서 |
가격정보 | \65,000 |
ISBN | 9788976464064 |
일반주기 |
색인 : p. 71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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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691-712 |
요약 | 역학사의 천공天空에는 수업이 많은 천재들이 반짝이다가 사라져 갔다. 다산 정약용도 역학사의 밤하늘을 수놓았던 별들 가운데 하나였다. 다산의 형님이었던 정약전은 「현산역간茲山易柬」에서 다산을 가리켜 “장야서성長夜曙星” 즉 긴 밤이 지난 뒤에 나타난 새벽별이라고 불렀다. 다산 정약용은 장야의 비유를 써서 역학사의 비운을 다음과 같이 한탄했다. “천년이 넘도록 긴 밤이 이어지니 문왕·주공·공자의 세 성인이 밝혔던 옛 뜻을 회복할 수 없음을 슬퍼하지 않을 수 없다.” |
비통제주제어 | 다산정약용,역학서언,주역,해석사 |
분류기호 | 141.2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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