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빈슨, 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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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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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아발론 [DVD]/ 배리 레빈슨 감독. |
개인저자 | 레빈슨, 배리 뮐러 슈탈, 아르민 플로라이트, 조안 퀸, 에이단 자코비, 루 |
발행사항 | 서울: 다온미디어, 2021. |
형태사항 | DVD 1매(127분): 유성, 천연색; 12 cm. |
원서명 | Avalon |
가격정보 | \22000 |
일반주기 |
언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제작년: 1990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마크 존슨, 배리 레빈슨 ; 각본, 배리 레빈슨 ; 촬영, 알렌 데비오 ; 편집, 스터 린더 ; 음악, 랜디 뉴먼 ; 미술, 노만 레이놀즈 |
연주자/배역진 | 아르민 뮐러 슈탈(샘 크리친스키 역), 조안 플로라이트(에바 크리친스키 역), 에이단 퀸(줄스 케이 역), 루 자코비(가브리엘 크리친스키 역) |
요약 | 젊은 샘 크리친스키가 태어나 자란 고향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것은 1914년의 일이다. 밤하늘을 장식한 불꽃의 큰 원, 빛나는 네온사인, 휘날리는 성조기. 한발 앞서 온 형제들의 연줄로 도배공이 된 샘은 같은 이민족 에바를 아내로 맞이해 아들 쥴스를 얻고 아발론에 정착한다. 세월이 흘러 크리친스키 형제로부터 나무가지처럼 자손이 번창해 일이있을 때마다 '가족 회의'를 열곤 한다. 샘은 어느 틈엔가 손자 세대에게 고난의 옛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습관이 되어버린다. 샘의 아들 쥴스는 상승지향의 세일즈 맨. 비오는 날 자시의 아들 마이클의 목전에서 그는 강도의 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다. 그러나 다행히 그는 곧 회복되고, 그 축하를 겸해 집에 새로운 놀라움이 다가온다. 바로 TV이다. 사촌 이지가 쥴스에게 동업을 제의한다. 그들이 눈을 돌린 곳은 Tv의 디스카운트 경영. 이무렵 샘의 일가는 정들었던 아발론에서 교외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
이용대상자 | 12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2.0 ; 화면비율, 1.85:1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 NTSC ; 디스크, Single Layer |
수상주기 | 미국 작가 조합상 각본상, 제43회(1991) |
일반주제명 | 미국영화 --드라마 |
비통제주제어 | 아발론,AVALON,드라마 |
분류기호 | 688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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