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랜더, 데이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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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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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퍼스널 이펙츠 [DVD]/ 데이빗 홀랜더 감독. |
개인저자 | 홀랜더, 데이빗 파이퍼, 미셸 커쳐, 애쉬튼 베이츠, 케시 |
발행사항 | 서울: Janus Film, 2021. |
형태사항 | DVD 1매(110분): 유성, 천연색; 12 cm. |
원서명 | Personal effects |
가격정보 | \22000 |
일반주기 |
언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09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데이빗 홀랜더, 길 네터, 커크 쇼 ; 원작, 릭 무디 ; 각본, 데이빗 홀랜더 ; 촬영, 엘리어트 데이비스 ; 편집, 로리 제인 콜먼 ; 음악, 요한 요한손 ; 미술, 르네 리드 |
연주자/배역진 | 미셸 파이퍼(린다 역), 애쉬튼 커쳐(월터 역), 케시 베이츠(글로리아 역) |
요약 | 늘 함께였던 쌍둥이 누나가 살해된 후 날마다 누나를 그리워하는 월터. 그녀가 남긴 뮤직박스는 오늘도 그녀 없이 아름다운 음악이 흘러 나온다. 총기 사고로 남편을 잃은 후 남편의 빈자리에 매일 상실감을 느끼는 린다. 청각 장애가 있는 아들 클레이는 유일한 소통의 창구였던 아빠의 죽음 이후 어항 속 붕어처럼 세상과 단절된 채 아빠가 남긴 총을 늘 가슴 속에 품고 다닌다. 심리치료 센터에서 우연히 만난 윌터와 린다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다는 동질감으로 가까워지고,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 받는 사이로 가까워진다. 클레이 역시 윌터의 모습 속에서 아빠의 모습을 발견하며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누나의 살인 용의자가 무죄로 풀려난 후 허탈감에 시달리던 윌터가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려 하자 클레이는 아빠가 남긴 총을 품고 용의자를 찾아가는데...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5.1 ; 화면비율, 1.85:1 ; 지역코드, ALL |
일반주제명 | 미국영화 --독일영화 --캐나다영화 --드라마 |
비통제주제어 | 퍼스널,이펙츠,PERSONAL,EFFECTS,드라마 |
분류기호 | 688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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