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푈러, 스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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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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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조금 불편한 용서 [전자책]/ 스베냐 플라스푈러 지음; 장혜경 옮김. |
개인저자 | 플라스푈러, 스베냐 장혜경 Flasspöhler, Svenja,1975- |
발행사항 | 서울: 나무생각, 2020: (YES24, 2020).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20.4MB): 천연색. |
원서명 | Verzeihen :vom Umgang mit Schuld |
기타형태 저록 | 조금 불편한 용서, 9791162181164 |
가격정보 | \18640 |
ISBN | 9791162181171(e-Book) |
일반주기 |
원저자명: Svenja Flaßpöh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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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요약 | 용서는 어렵다. 저자의 말대로 "논리적이지도, 경제적이지도, 그렇다고 공정하지도 않다. " 고통에 대한 대가를 돌려받을 수도 없다. 그럼에도 우리가 용서를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나 아렌트, 자크 데리다, 블라디미르 얀켈레비치, 프리드리히 니체 등 용서를 언급한 수많은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그 이유를 추적한 끝에, 저자는 우리가 더 이상 희생자에 머무르지 않고 당당한 주체로 변모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짓는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도 간행: ISBN 9791162181164 |
비통제주제어 | 윤리,용서,화해,참회,죄책감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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