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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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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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신과 함께 [DVD]: 죄와 벌/ 김용화 감독. |
개인저자 | 김용화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마동석 |
발행사항 | 서울: 비디오여행, 2019. |
형태사항 | DVD 2매(139분): 유성, 천연색; 12 cm. |
가격정보 | \33000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17년 |
내용주기 | Disc 1. Movie -- Disc 2. Special Features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제작, 최지선 ; 원작, 주호민 ; 각본, 김용화 ; 촬영, 김병서 ; 편집, 김진오, 김혜진 ; 음악, 방준석 ; 미술, 이옥원 |
연주자/배역진 | 하정우(강림 역), 차태현(자홍 역), 주지훈(해원맥 역), 김향기(덕춘 역), 김동욱(수홍 역), 마동석(성주신 역) |
요약 | 저승 법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을 거쳐야만 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김자홍 씨께선, 오늘 예정 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번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
이용대상자 | 12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5.1, 2.0 ; 화면비율, 2.38:1, 1.78: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 NTSC |
일반주제명 | 한국영화 --판타지 --드라마 |
비통제주제어 | 죄,벌,판타지,드라마 |
분류기호 | 688.091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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