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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 가까울수록 상처를 주는 모녀관계 심리학 [전자책]

가야마 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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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E-BOOK
서명/저자사항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전자책]: 가까울수록 상처를 주는 모녀관계 심리학/ 가야마 리카 지음; 김경은 옮김.
개인저자가야마 리카
김경은
최진영
발행사항서울: 걷는나무: 웅진씽크빅, 2018: (교보문고, 2018).
형태사항전자책 1책: 천연색.
원서명怒り始めた娘たち : 「母娘ストレス」の處方箋
기타형태 저록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9788901223230
ISBN9788901224190(전자책)
일반주기 가야마 리카의 한자명 : 香山リカ
일러스트: 최진영
요약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즐기며, 일상의 소소한 고민을 나누는 모녀. 하지만 ‘친구 같은’ 딸에게는 아무에게도 털어 놓지 못한 고민이 있다.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는 것이다. 『딸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의 저자 가야마 리카는 30년간 가족으로 인한 마음의 병을 치유해온 ‘가족심리전문의’다. 저자를 찾아온 여성들은 “어깨 위에 무거운 돌이 얹혀 있는 기분이다”, “목구멍에 가시가 박힌 듯 답답하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상담 결과, 엄마와의 관계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몸의 통증으로 나타난 것이었다. 이들은 엄마에게 폭력이나 학대를 당한 딸들이 아니었다. 오히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소중하게 키운 딸이었다. 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자란 딸들이 이토록 엄마로 인해 괴로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지극히 평범한 엄마도 딸에게 상처를 준다”고 말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숨통을 틔워줄 거리가 필요한데, 엄마와 딸은 너무 가까운 관계이기에 의도치 않게 상처를 주고받게 된다는 것이다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01223230
비통제주제어모녀관계,스트레스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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