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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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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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추방된 아이들 [DVD]/ 짐 로치 감독. |
개인저자 | 로치, 짐,감독, 왓슨, 에밀리,배우, 웬헴, 데이빗,배우, 위빙, 휴고,배우, |
발행사항 | 서울: 야누스필름, 2015. |
형태사항 | DVD 1매(105분): 유성, 천연색; 12 cm. |
원서명 | Oranges and sunshine |
가격정보 | \22000 |
일반주기 | 언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10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짐 로치 ; 각본, 노라 먼로 ; 제작, 카밀라 브레이, 이에인 캐닝, 에밀 셔만 ; 기획, 수잔 알리자르트...[등] ; 촬영, 덴슨 베이커 ; 음악, 리사 제라드 ; 의상, 카피 아일랜드 ; 편집, 대니 쿠퍼 |
연주자/배역진 | 에밀리 왓슨(마가렛 험프리스 역), 데이빗 웬헴(렌 역), 휴고 위빙(잭 역) |
요약 | 국가가 버린 아이들. 켄 로치의 아들인 짐 로치 영화. 그는 이전에 텔레비전 영화를 찍었는데 으로 장편 극영화 데뷔를 했다. 이 영화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다루고 있다. 1986년, 영국의 노팅험에 살고 있는 소셜 워커인 마가렛 험프리가 이 영화의 주인공이다. 에밀리 왓슨이 그 역할을 맡고 있다. 이제 그녀도 나이가 든 티가 나는데, 완숙하고 현명한 여성의 이미지에 그녀는 잘 어울린다. 영화가 시작하면 소셜 워커로 일하는 마가렛 험프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녀는 미혼모인 것처럼 보이는 엄마에게서 아이를 데려가는 일을 한다. 마치 켄 로치의 <레이디버드 레이디버드>에서 보았던 장면처럼. 그런데 그녀에게 한 여자가 찾아온다. 자신은 영국에서 태어났는데 호주로 입양이 되었다고 한다. 그 여자는 부모를 찾고 있으니 도와달라고 마가렛에게 부탁을 한다. 마가렛은 처음에는 그 여자의 부탁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다 그 여자가 넘겨준 자료를 읽게 되고, 그 여자의 가족을 찾는 일에 착수한다. 그 일은 그녀를 호주까지 찾아가게 만들었다. 영국에서 호주로 입양된 아이들의 자료를 찾는 일은 쉽지 않지만, 그녀를 사로잡는 일이 되어버린다. 그러다 그녀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입양은 입양기관에 의한 것이 아니라, 대규모로 이루어진 사업이었다. 영국에서 고아들을 모아서 항구로 데려가 배에 태워 호주로 보내버린 것이다. 영화가 끝나고 마지막에 올라온 자막에 의하면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13만 명 이상이 호주로 보내졌다고 한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다는 말인가?...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일반주제명 | 영국영화 --드라마 |
비통제주제어 | 소셜 워커 마가렛 험프리,호주 입양 |
분류기호 | 688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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