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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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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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독도의 영웅 [DVD]/ 권순도 감독. |
개인저자 | 권순도,감독 박영희,출연 정원도,출연 이정훈,출연 이주성,출연 왕진성,출연 하루애,출연 김철민,출연 |
발행사항 | 서울: Pureway Pictures, 2015. |
형태사항 | DVD 1매(29/17분): 유성, 천연색; 12 cm. |
가격정보 | \12000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15년 |
연주자/배역진 | 출연: 박영희, 정원도, 이정훈, 이주성, 왕진성, 하루애, 김철민 |
요약 | 우리나라가 6.25 전쟁의 혼란으로 독도를 제대로 돌보지 못할 때 일본은 독도를 제 땅처럼 넘나들며 '독도가 일본 땅'이라 적힌 말뚝을 박고, 한국 국민들의 독도 접근을 막고, 독도 침탈을 시도했다. 이를 두고만 볼 수 없었던 울릉도 청년들은 사재를 털어 무장하여 '독도의용수비대'를 결성했다. 정부의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한 그들은 조준대 없는 81mm 박격포 1문, 기관총 2정, 소총 10여정을 가지고 1953년 4월부터 1956년 12월까지 무장순시선을 비롯한 일본함정의 접근을 5 차례 저지하였다. 지금에서야 다 지난 이야기라 그들이 3년 8개월간 독도를 지켰다고 하지만, 당시로서는 언제 끝날 줄 모르는 일을 순수한 애국심으로 시작했던 것이다. 독도까지의 가는 바닷길은 파도가 심해 배멀미가 나기 쉬웠고, 당시 울릉도에서 독도까지는 오징어잡이 어선으로 8~10시간이나 걸렸다. 한 달을 주기로 독도에서 주둔했던 대원들은 날씨가 허락지 않으면 제때 교대조차 할 수 없어 식량과 보급품 부족으로 고통 받기 일쑤였다. 요즘 세대 중 일부가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는 것에 비하면 그들의 자발적인 영토수호 활동이 얼마나 고귀한 희생인지 알 수 있다. 이러한 영웅들의 노력으로 우리는 오늘날 "독도는 우리 땅"이라 부를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의 애국심을 본받아 독도는 물론 우리 것을 넘보는 외세로 부터 우리 것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일반주제명 | 한국영화 --다큐멘터리 |
비통제주제어 | 독도의용수비대 |
분류기호 | 688.5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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