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스, 테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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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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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리버풀의 추억 [DVD]/ 테렌스 데이비스 감독. |
개인저자 | 데이비스, 테렌스,감독, |
발행사항 | 서울: 야누스필름, 2015. |
형태사항 | DVD 1매(72분): 유성, 천연색; 12 cm. |
원서명 | Of time and the city |
가격정보 | \22000 |
일반주기 | 언어: 영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08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 각본, 테렌스 데이비스 ; 제작, 로이 보울터, 솔 파파도풀로스 ; 기획, 크리스토퍼 몰 ; 촬영, 팀 폴라드 ; 편집, 리자 라이언-카터 |
요약 | 영상 시인이라 불리는 테렌스 데이비스의 신작. <리버풀의 추억>은 감독의 고향인 리버풀을 위한 송가이자 찬가와도 같은 영화다. 감독은 전형적인 다큐드라마의 형식을 빌어서, 축구와 비틀즈로 유명한 리버풀의 연대기를 꼼꼼히 분할하여 재구성하고 있다. 이 영화는 개인의 체험이 묻어나는 자전적인 작품으로,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린 리버풀의 모습, 더 넓은 의미로는 잃어버린 영국의 모습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에서 나온 외침과 같다. 테렌스 데이비스는 시종일관 담담한 목소리로 리버풀의 역사를 요약하는 동시에 격세지감을 느끼며, 비통한 마음을 갖는다. 영화는 1920년대의 무성영화의 한 장면처럼 리버풀을 추억하지만, 리버풀은 과거와는 달리 쇠락의 길을 걸어왔다. 데이비스는 탁월한 연출력을 보여주었던 ‘리버풀 삼부작’에서처럼, 카톨릭교회에 대한 반감과 자신의 성적 정체성에 대한 고투는 이번 영화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낸다. <리버풀의 추억>은 개인적, 정치적, 사회적 문제가 훌륭하게 혼합된 수작이다.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수상주기 | 뉴욕 비평가 협회상, 다큐멘터리상, 2009(제74회) 데살로니키 국제 영화제, 시네마 인 더 시티 상(테렌스 데이비스), 2008(제49회) |
일반주제명 | 영국영화 --다큐멘터리 |
비통제주제어 | 고향 리버풀 |
분류기호 | 688.5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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