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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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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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전설의 주먹 [DVD]/ 강우석 감독. |
개인저자 | 강우석,감독 황정민,배우 유준상,배우 이요원,배우 윤제문,배우 정웅인,배우 성지루,배우 |
발행사항 | 서울: CJ E&M, 2013. |
형태사항 | DVD 2매(153분): 유성, 천연색; 12 cm. |
가격정보 | \27,500(2매)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12년 |
연주자/배역진 | 황정민(임덕규), 유준상(이상훈), 이요원(홍규민), 윤제문(신재석), 정웅인(손진호), 성지루(서강국) |
요약 | 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 다시 싸워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학창시절, 화려한 무용담들을 남기며 학교를 평정했던 파이터들 중 진짜 최강자는 누구였을까?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 세월 속에 흩어진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화제 속에 등장한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게 전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 앞에서 좌절된, 지금은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카리스마 하나로 일대를 평정했던, 지금은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로 불렸던, 지금도 일등을 꿈꾸지만 여전히 삼류 건달인 신재석(윤제문).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8강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르고... 학창시절 한때 친구였던 이들은 이제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시작한다. |
이용대상자 | 청소년 관람불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일반주제명 | 한국영화 --액션 --드라마 |
비통제주제어 | TV파이트 쇼 전설의 주먹,복싱 챔피언 |
분류기호 | 688.091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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