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케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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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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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할복 [DVD]: 사무라이의 죽음/ 미이케 다카시 감독. |
개인저자 | 미이케 다카시,감독, 이치카와 에비조,배우, 야쿠쇼 코지,배우, 에이타,배우, 미츠시마 히카리,배우, |
발행사항 | 서울: 컨텐트존, 2013. |
형태사항 | DVD 1매(126분): 유성, 천연색; 12 cm. |
원서명 | 一命 |
가격정보 | \27500 |
일반주기 | 더빙: 일본어 / 자막: 한국어 제작년: 2011년 |
연주자/배역진 | 이치카와 에비조(츠쿠모 한시로), 야쿠쇼 코지(사이토 가게유), 에이타(모토메), 미츠시마 히카리(미호) |
요약 | 전국 시대가 끝나고 드디어 평화가 찾아온 것처럼 보이는 에도(江戶) 시대 초기, 도쿠가와 치세. 그러나 그 밑에서는 다이묘(大名, 막부 직속의 유력 무사)들이 오이에(御家, 귀족이나 주군을 가리키는 호칭)의 토지를 몰수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었고, 일도 집도 잃고 생활이 힘들어진 로닌(浪人)들 사이에서는 '광언할복(狂言切腹)'이 유행하고 있었다. 그것은 유복한 다이묘들의 저택을 찾아가 "마당에서 할복하게 해달라."고 청원을 하는 것. 그러면 귀찮은 일이 벌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다이묘 집안이 직책과 돈을 내려주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었다. 어느 날, 사무라이 하나가 할복을 요청했다. 이름은 츠쿠모 한시로(이치카와 에비조). 가로(집사 같은 역할) 사이토 가게유(야쿠쇼 코지)는 몇 개월 전에 똑같이 찾아온 젊은 로닌 치지이와 모토메(에이타)의 광언할복의 전말을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무사의 생명인 칼을 죽도로 바꿔 부끄러움도 없이 할복을 신청했던 젊은 로닌의 무참한 최후를 얘기한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한시로는 놀랄 만한 진실을 말하기 시작하는데... |
이용대상자 | 청소년 관람불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일반주제명 | 일본영화 --드라마 --액션 |
비통제주제어 | 사무라이,광언할복 |
분류기호 | 688.0913 |
언어 |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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