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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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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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힐링 뮤지컬) 울지마 톤즈 [DVD]= Don't cry Tonj/ 방성창 연출. |
개인저자 | 방성창,연출 전재홍,배우 최승열,배우 유소영,배우 김빛나,배우 |
발행사항 | 서울: 디에스미디어, 2012. |
형태사항 | DVD 1매(130분): 유성, 천연색; 12 cm. |
가격정보 | \25300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12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연출, 방성창 ; 총 예술감독, 심은숙 ; 기획총괄, 조길라 ; 제작/음악감독, 김시환 ; 작가, 김태수 ; 음악감독, 정석훈 ; 무대미술/디자인, 최종원, 권용만 ; 작사/작곡, 이태석 ; 안무 총 감독, 강혜연 ; 의상, 박정원 |
연주자/배역진 | 전재홍, 최승열, 유소영, 김빛나 |
요약 | 출세가 보장된 의사라는 직업을 멀리하고 사제가 된 이태석 신부는 아프리카 최대 빈국이자 남북으로 갈려 동족 전쟁이 진행 중인 수단으로 가고자 한다. 그 사실을 안 어머니는 만류하며 이태석 신부와 심한 갈등을 빚지만 결국 아들의 뜻에 밀려 마지못해 허락을 하게 되고, 이태석 신부 역시 같이 살자는 어머니의 소망을 이뤄주지 못했다는 자책감에 빠져 깊은 고민을 하던 중 수단의 톤즈라는 선교 공동체로 와 가난한 원주민들을 보면서 역시 자기의 뜻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곤 여기저기 병마와 전쟁 상처로 죽어가는 수단의 많은 환자들을 보면서 원주민들과 힘을 합해 병원을 짓기 시작한다. 병원이 지어지자, 수백 킬로 밖에서도 환자들이 매일 구름처럼 모여든다. 몸은 파김치가 되어 쓰러질 지경이지만 그래도 이태석 신부는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줄 수 있어 행복하다. 더군다나 로다와 산티노라는 그곳 소녀와 청년의 도움으로 톤즈 주민들과의 소통도 원활해진다. 그렇지만 먹고 입는 것이며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환경이 너무 열악하여 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이태석 신부. 끼니가 형편없다. 그럴 때마다 문득 문득 찾아오는 인간적인 갈등.... 어느 날 이태석 신부 앞에 조반니라는 이름의 떠돌이 남자가 총에 맞은 다리를 고쳐 달라며 멀리서 찾아오고 둘은 친구가 된다. 이태석 신부는 조반니가 자기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간적으로 흔들릴 때마다 치유를 해주는 놀라운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수상주기 | 한국 클린 컨텐츠 대상, 제1회 |
일반주제명 | 한국영화 --뮤지컬 |
비통제주제어 | 이태석 신부,아프리카 톤즈,선교봉사 |
분류기호 | 674.2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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