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타니 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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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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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멋진 악몽 [DVD]= Once in a blue moon/ 미타니 코키 감독. |
개인저자 | 미타니 코키,감독, 후카츠 에리,배우, 니시다 토시유키,배우, |
발행사항 | 서울: 디에스미디어, 2012. |
형태사항 | DVD 1매(142분): 유성, 천연색; 12 cm. |
원서명 | ステキな金縛り |
가격정보 | \22000 |
일반주기 | 더빙: 일본어 / 자막: 한국어 제작년: 2011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 각본, 미타니 코키 ; 제작, 마에다 쿠가, 와다쿠라 카즈토시, 카메야마 치히로 ; 촬영, 야마모토 히데오, 오노 아키라 ; 음악, 오기노 키요코 ; 의상, 우츠노미야 이쿠코 ; 편집, 우에노 소이치 |
연주자/배역진 | 출연진: 후카츠 에리(호쇼 에미(변호사)), 니시다 토시유키(사라시나 로쿠베) |
요약 | 에미(후카츠 에리)는 화려한 전패 기록에 빛나는 변호사다. 그런 그녀에게 새롭게 맡겨진 미스터리 한 살인사건! 부인을 살해한 혐의가 있는 용의자는 사건 발생 당시 가위에 눌려 움직일 수 조차 없었다는 황당한 알리바이를 제시하며 무죄를 주장한다. 알리바이를 증명해줄 수 있는 유일한 목격자는 그를 가위 눌리게 한 무사 유령뿐!? 에미는 용의자가 묵었던 여관을 찾아가 무사 유령 로쿠베(니시다 토시유키)를 만나 증인으로 소환한다. 우여곡절 끝에 재판이 시작되지만 유령은 에미와 의뢰인의 눈에만 보이고, 보이지 않는 유령 증인에 대한 논란으로 법정은 소란해진다. 이번만큼은 절대 질 수 없는 변호사 에미와 421년 전에 죽은 무사 유령은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까?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전용 플레이어] |
일반주제명 | 일본영화 --코미디 --드라마 |
비통제주제어 | 유령,재판 |
분류기호 | 688.0913 |
언어 |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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