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듀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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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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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잭 앤 질 [DVD]/ 데니스 듀간 감독. |
개인저자 | 데니스 듀간 감독,감독, 샌들러, 아담,배우, 파치노, 알,배우, |
발행사항 | 서울: 소니픽쳐스, 2012. |
형태사항 | DVD 1매(90분): 유성, 천연색; 12 cm. |
가격정보 | \17,600 |
일반주기 | 더빙: 영어, 포르투칼어, 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포르투칼어, 태국어 제작년: 2011년 |
제작진주기 | 출연자 : 아담 샌들러(잭 / 질), 알 파치노(본인) |
요약 | 쌍둥이 남매인 잭(아담 샌들러)과 질(아담 샌들러). 어릴 때부터 모범생에 인기남이었던 오빠 잭은 광고회사 사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반면 덩치 크고 힘 세고 솔직하다 못해 거친 입담을 자랑하는 비호감 여동생 질은 나이 40이 넘도록 변변한 연애 한번 못한 채 외롭게 혼자 지낸다. 명절을 맞아 잭의 집에 질이 찾아오고, 그의 평화로운 일상은 사고의 연속으로 이어진다. 그런 와중에도 질은 잭의 아내 에린(케이티 홈즈)과 귀여운 조카 소피, 게리와 함께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며 행복해한다. 질에게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는 것이라 생각한 잭은 인터넷 중매 사이트를 통해 남자를 물색하지만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질은 더욱 실의에 빠진다. 한편, 던킨 도너츠의 광고 모델로 알 파치노를 기용하라는 광고주의 명령 때문에 잭은 비상이 걸린다. 알 파치노를 섭외하기 위해 혈안이 된 잭은 알 파치노가 초대된 농구 경기장에 질과 동행하는데, 알 파치노는 화끈한 질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날부터 알 파치노의 뜨거운 구애가 시작되지만 질은 그가 맘에 들지 않고, 알 파치노를 설득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잭은 급기야 질로 변장하는데... |
이용대상자 | 12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전용 플레이] |
수상주기 |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최악의 앙상블상, 최악의 커플상 아담 샌들러 & 케이트 홈즈 외2명, 최악의 여우조연상 데이빗 스페이드, 최악의 속편상, 최악의 감독상 데니스 듀간, 최악의 각본상 데니스 듀간, 최악의 남우조연상 알 파치노, 최악의 여우주연상 아담 샌들러, 최악의 남우주연상 아담 샌들러, 최악의 작품상, 2012(제32회) |
비통제주제어 | 잭,질,남매,쌍둥이 |
분류기호 | 688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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