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베르니에, 베르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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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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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골의 어느 하루 [DVD]= A sunday in the country/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 |
개인저자 | 타베르니에, 베르트랑,감독. 보스트, 피에르,배우, 뒤크로, 루이스,배우, 오몬트, 미첼,배우, |
발행사항 | 서울: 영화인, 2012. |
형태사항 | DVD 1매(91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프랑스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1984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 원작, 피에르 보스트 ; 각본,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콜로 타베니어 ; 촬영, 브루노 드 케이저 ; 제작,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 음악, 루이스 뒤크로 ; 의상, 이본느 사시 드 네슬 ; 편집, 아르만드 세니 |
요약 | 1900년대 초반, 76세의 고지식한 홀아비 화가 라드미랄(루이 뒤크뢰 분)은 파리 근교에서 가정부 메르세데스(모니크 쇼메트 분)와, 그림을 벗삼아 생활하고 있다. 일요일이면 아들인 공자그(미쉘 오몽 분)가 아내와 세 아이들을 데리고 라드미랄을 방문하곤 한다. 그러던 어느 가을의 화창한 일요일, 여느때와 같이 아들 공자그의 가족이 라드미랄을 찾아오고, 혼자 살면서도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아버지를 자주 찾지 않았던 딸 이렌(사빈느 아제마 분)까지 불쑥 나타난다. 라드미랄은 부르주아가 되어 현 상태를 너무나 순응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아들에게 넌지시 충고를 한다. 라드미랄은 아들이 자신처럼 현실에 안주하며 지내다 나중에 가서 그런 자신을 탓하는 상황에 처하지 않게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한편, 이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 집밖에서는 두 손자가 위험하고 대담한 모험을 즐기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수상주기 | 런던 비평가 협회상, 외국어영화상, 1985(제5회) 뉴욕 비평가 협회상, 최우수 외국영화상, 1984(제49회) 칸영화제, 감독상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1984(제37회) |
비통제주제어 | 홀아비 화가 라드미랄,인생 |
분류기호 | 688 |
언어 | 프랑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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