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규동
QRcode
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DVD]/ 민규동 감독. |
개인저자 | 민규동,감독 배종옥,배우 김갑수,배우 김지영,배우 유준상,배우 서영희,배우 류덕환,배우 박하선,배우 |
발행사항 | 서울: KD Media, 2011. |
형태사항 | DVD 3매(170분): 유성, 천연색; 12 cm. |
가격정보 | \23,100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11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 각본, 민규동 ; 원작, 노희경 ; 촬영, 박홍열 ; 제작, 민진수 ; 음악, 김준성 ; 미술, 전경란 ; 의상, 안지현 ; 편집, 문인대 |
연주자/배역진 | 배종옥(김인희) ; 김갑수(정철) ; 김지영(할머니) ; 유준상(김근덕) ; 서영희(신선애) ; 류덕환(정정수) ; 박하선(정연수) |
요약 | 분주한 아침, 가정주부 '인희'는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의 아침 챙기랴, 남편과 딸 출근 준비하랴 매일 바쁜 아침을 보낸다. 여기저기 참견하며 가족들을 챙기는 인희의 말은 모두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각자의 일에만 신경 쓰는 풍경. 자신의 오줌소태가 낫지 않아 점점 더 화장실에서 일 보기가 힘들어진 인희는 남편 정철이 월급쟁이 의사로 근무하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된다. 가볍게 생각한 오줌소태는 악성 종양이라는 판정을 받고, 이를 후배 의사에게서 먼저 알게 된 정철은 괴로워한다. 인희에게 종양 판정을 숨긴 채 정철은 더 세부적인 검사들을 해보고, 동기와 후배 의사들을 설득하여 수술에 나선다. 수술실에서 개복 결과, 악성 종양 말기라는 것을 자신의 눈으로 확인한 정철은 수술실을 나가 흐느껴 운다. 아직도 자신의 병을 모르는 인희는 자신의 몸이 점점 더 나빠지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정철의 얘기로 인해 가족들 하나 둘 인희의 병을 알게 되고, 자신들이 잊고 살던 아내, 그리고 엄마의 고마운 자리를 깨달아 간다.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DVD-video; 화면비율, 2.3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DD 5.1; 지역코드, 3 NTSC |
비통제주제어 | 한국영화,드라마,가족,이별,악성종양 |
분류기호 | 688.0911 |
언어 | 한국어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