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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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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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7월 32일 [DVD]= July 32nd/ 진승현 감독. |
개인저자 | 진승현,감독 박은수,배우 김정균,배우 성혜림,배우 김민기,배우 |
발행사항 | 서울: 프리지엠[제작.판매], 2010. |
형태사항 | DVD 1매(100분): 유성, 천연색; 12 cm. |
가격정보 | \22,000 |
기타표준부호 | 8809308180139 |
일반주기 | 사운드트랙: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노벨문학상 후보, 고은 시인의 '만월' 원작!" |
제작진주기 | 제작진: 원작, 고은 ; 각본, 권재우 ; 촬영, 오정옥 ; 조명, 심상길 ; 동시녹음, 이성철, 배기오 |
연주자/배역진 | 박은수(만수 역), 김정균(장형사 역), 성혜림(꽃님이 역), 김민기(동욱 역) |
요약 | 지킬 수 없었던 약속이 부른 파국의 슬픈 모습들. 1987년 7월 31일, 장 형사에게 쫒기던 만수는 데리고 다니던 5살 난 딸을 아는 집창촌에 맡긴다. 만수는 내일 데리러 온다는 약속을 하고 집창촌을 나서지만 얼마 못 가 경찰에 체포되고, 그 와중에 장 형사는 만수가 휘두른 칼에 다리 불구가 된다. 교도소에 갇히게 된 만수는 형을 다 마치고 꽃님을 맡긴 집창촌을 찾아가지만 딸의 모습은 흔적도 찾을 수가 없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물트럭을 끌고 그 자리를 맴돌며 딸아이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린다. 한편 다리 불구로 형사직까지 잃게 된 장 형사는 만수에 대한 복수로 집창촌에 있는 만수의 딸 꽃님을 찾아내 섬으로 팔아버린다. 섬으로 팔려가 10살도 안 된 몸으로 뱃놈을 상대하기 시작한 꽃님은 몇 십 년 넘게 섬에 갇혀 몸을 팔게 된다. 병에 걸린 어느 날, 꽃님은 돈 때문에 자기를 팔아먹은 파렴치한 애비를 찾아 죽이겠다고 동욱의 도움을 받아 섬 밖으로 탈출한다. 꽃님과 만수는 서로를 지나치고 만나지만 몇 십 년이라는 두꺼운 세월은 두 사람을 타인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러다 꽃님은 만수가 자신의 애비라는 쪽지를 받게 되는데... |
이용대상자 | 청소년 관람불가 |
시스템주기 | DVD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2.0 ; 화면, 16:9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3 NTSC ; 디스크, Single Layer |
비통제주제어 | 한국영화,독립영화,아버지,복수 |
분류기호 | 688.091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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