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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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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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라이방 [DVD]= Ray-bang/ 장현수 감독. |
개인저자 | 장현수,감독 김해곤,배우 조준형,배우 최학락,배우 이승진,배우 홍소영,배우 임미령,배우 송옥숙,배우 |
발행사항 | 서울: 아이비전 엔터테인먼트 공급: 씨넥서스 제작, 2002. |
형태사항 | DVD 1매(93분): 유성, 천연색; 12 cm.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각본, 송민호, 장현수 ; 촬영, 노효만 ; 제작, 김방남 ; 음악, 변성용 ; 편집, 박곡지 |
연주자/배역진 | 출연진: 김해곤, 조준형, 최학락, 이승진, 홍소영, 임미령, 송옥숙 |
요약 | 연변 처녀를 짝사랑하는 노총각 해곤, 틈만 나면 베트남 참전용사인 삼촌 자랑으로 주변 사람들을 피곤하게 만드는 학락, 유일한 대졸 출신으로 국내 뉴스는 믿을 수 없어 CNN 뉴스만 듣는다고 자랑하는 준형. 그들은 각기 다른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별 볼일 없는 '택시 운짱'이다. 답답한 현실 속에서 이들 세 사람이 누리는 유일한 낙은 호프집에서 술 한잔 걸치며 농담을 주고받는 것. 항상 셋의 술자리는 시시껄렁한 농담과 쓸데없는 잡담 일색이지만, 그것을 통해 팍팍한 현실의 괴로움을 잠시나마 잊는다. 그러던 중, 이들에게 농담 섞인 푸념만으로는 넘길 수 없는 고민거리가 생긴다. 해곤이 좋아하는 연변 처녀 미령은 300만원의 빚이 빌미가 되어 칠십 노인에게 시집을 가게 생겼고, 두 번이나 이혼을 한 준형의 형은 또다시 결혼을 하겠다며 준형에게 막무가내로 전세집을 요구한다. 설상가상으로 이들은 회사 상무에게 빌려준 돈까지 모두 떼이고 만다. 절망에 빠진 세 사람. 고민 끝에 자신들이 처한 답답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돈'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 방바닥에 억대의 현금을 깔아 놓고 산다는 동네 할머니 집을 털기로 작정하는데... |
이용대상자 | 18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DVD 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2.0 ;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NTSC |
분류기호 | 688.0911 |
언어 | 언어: 한국어 ; 자막: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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