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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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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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최후의 만찬 [DVD]/ 손영국 감독. |
개인저자 | 손영국,감독 김보성,배우 이종원,배우 |
발행사항 | 서울: 드림믹스, 2003. |
형태사항 | DVD 1매(99분): 유성, 천연색; 12 cm. |
일반주기 | 더빙: 한국어 ; 자막: 영어 |
제작진주기 | 제작진 : 감독, 손영국 ; 각본, 이지호 ; 촬영, 정재승 ; 편집, 문인대, 강대희 ; 음악, 장호일 ; 프로듀서, 장훈 ; 특수효과, 김태용 ; 의상, 김은정 ; 조명, 양승규, 신준하 ; 무술, 이 형길 ; 조감독, 김응민 |
연주자/배역진 | 김보성(백세주) ; 이종원(홍곤봉) ; 조윤희(이재림) ; 최학락(불독) ; 안문숙(카페주인) |
요약 | 조직간의 세력싸움을 하던 날, 무식하게 찌르는 것 밖에 모르던 곤봉, 우선 찌르고 봤다. 그런데 허걱, 하필이면 그게 적국의 보스냐. 열나 도망가다 보니 갈 곳이 없네. 아 엿됐다! 사랑하는 아내와 뱃속에 있는 아이를 살려보겠다는 노력은 허사가 되고. 의료사고의 책임을 진 채 감옥까지 가야했던 비운의 전직 의사 세주. 이제 교도소에서 출소했지만 이 책임의 무게를 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부모에게 버림받은 것도 모자라 하늘도 나를 버렸다. 간 이식을 못하면 위험해지는 재림. 그녀의 위안은 오로지 럭셔뤼~한 명품쇼핑뿐. 내일이란 모른다, 우선 긁고 본다! 는 사고방식으로 사고치고 다니던 그녀. 쇼핑에 매진하다보니 현재는 빚쟁이에 쫓겨 죽도록 달리기에 매진하고 있다. 서로의 상황이 연민으로 다가온 세사람. 더 이상 갈곳이 없다면 호랑이 가죽이라도 남기겠다! 당당히 독대파를 찾아가는 곤봉, 아픈 간을 고치겠다는 재림, 그리고 이제 마음의 굴레를 벗고자 준비하는 세주. 그들에게 옴팡지게 벅찬 희망이 다가온다. |
이용대상자 | 15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DVD전용 플레이어 ; 오디오, Dolby Digital 5.1 ; 화면, 1.85:1 Anamorphic Widescreen ; 지역코드, ALL NTSC ; 디스크, Dual Layer |
분류기호 | 688.091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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