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와펜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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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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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불상이 선 익지 [전자책]/ [잉크와펜]편집부 편. |
단체저자명 | 잉크와펜 편집부. |
발행사항 | 서울: 잉크와펜, 2003. |
형태사항 | 225K: 천연색. |
기타형태 저록 | 편집부. 불상이 선 익지 |
요약 | 자비심은 결코 부드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자비심은 칼날처럼'에서 佛陀가 제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칼날을 엿처럼 굽혀보라고 하면서 굽힐 수 없는 제자들에게 항상 자비심을 익히고 그것을 자주 반복하여 착실히 몸에 배게 한다면 그것을 토대로 하여 그곳에 안재 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러나 그것을 확대하여 방심한다면 이기심, 악의 탐욕, 당파심으로 인하여 피해를 받게 된다는 것이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
비통제주제어 | 종교학,불교,불상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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