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튼,어니스트 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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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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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투리틀 새비지즈 [전자책]: 인디언처럼 살았던 두 소년의 모험과 그들이 배운 것/ 어니스트 톰슨 시튼 지음; 서영순 번역. |
개인저자 | 시튼,어니스트 톰슨 서영순 Seton,Ernest Evan Thompson |
발행사항 | 서울: 문파랑, 2008: 교보문고. |
형태사항 | 14,012K: 천연색. |
원서명 | Two little savages : being the adventures of two boys who lived as Indians and what they learned |
기타형태 저록 | 시튼,어니스트 톰슨 . 투리틀 새비지즈, 9788995898048 |
ISBN | 9788995898048: |
요약 | "어린 자연주의자의 눈부신 꿈이 펼쳐진다!<동물기>의 작가, 시튼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철학이 녹아있는 자전적 소설. 자연을 사랑하는 소년들의 생생한 야생생활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도록 도와준다. 사업에 실패하고, 남들에겐 관대하면서도 자식들한테 엄격한 아버지, 병적일 정도로 신앙심이 깊은 어머니,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형과 멋 부리는 데만 골몰하는 허영심 많은 동생, 이런 억누르는 듯한 집안 분위기에서 벗어나 틈만 나면 숲으로, 들로 달아나는 소년 얀. 얀은 자기가 찾아낸 이 골짜기에다 제 이름을 따서 '글렌얀'이라고 이름 붙인다. 글렌얀에 오두막집을 짓고, 야생의 삶을 남몰래 즐기지만, 부랑자들이 오두막을 짓밟는다. 오두막은 잃어 슬픔에 빠진 얀은 하루하루 야위어가고, 의사의 조언에 따라 건강회복을 이유로 생어의 한 농가로 보내진다. 얀은 그곳에서 만난 샘과 가이와 친구가 되어 함께 야영생활을 하며 숲속생활의 꿈을 다시 펼쳐나간다. 인디언들은 어떻게 의식주를 해결하고, 숲속에서 길을 잃었을 때는 어떻게 길을 찾는지 등의 인디언의 숲 지식을 케일럽 할아버지한테 배워가며 세 소년들은 진짜 인디언이 되어간다.작품 자세히 들여다보기!이 책은 시튼의 자연에 대한 사랑과 철학이 고스란히 배어있으면서도, 이를 소년들의 생생한 야생생활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시튼의 자전적인 소설이다. '백인들'의 눈엔 그저 야만적인 모습으로 비춰지는 '인디언'의 삶과 '어른들'의 폭력적인 세계에 갇혀있는 '아이들'의 순수한 꿈은 어딘지 모르게 많이 닮아 있다. 이 책에선 서로 미워하고 싸우는 '백인 어른들'이 '인디언 아이들'의 도움으로 오히려 화해와 평화를 얻게 된다." |
이용가능한 다른형태자료 | 책자형태로 간행 |
비통제주제어 | 투리틀 ,새비지즈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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