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안소니 밍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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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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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잉글리쉬 페이션트= The English Patient, 1996/ 감독 안소니 밍겔라; 주연 랄프 파인즈; 줄리엣 비노쉬; 윌렘 대포. |
개인저자 | 감독 안소니 밍겔라 랄프 파인즈 줄리엣 비노쉬 윌렘 대포 Anthony Minghella Ralph Fiennes Juliette Binoche Willem Dafoe |
발행사항 | 서울: 다우리엔터테인먼트, 2003. |
형태사항 | 전1개: DVD. |
일반주기 | 2차 대전이 종전될 무렵 북부 이태리의 한 수도원. 이곳에 심한 부상으로 얼굴도 국적도 확인할 수 없어 '잉글리쉬 페이션트(영국인 환자)'라 불리는 한 남자가 있다. 그를 헌신적으로 간호하는 프랑스계 캐나다인 간호원 한나(줄리엣 비노쉬 분). 남자의 이름은 헝가리인 탐험가 알마시(랄프 파인즈 분)다. 알마시에겐 사하라 사막에 묻어둔 영국인 귀부인 캐서린과의 가슴아픈 사랑의 기억이 있다.어느날, 이곳에 두손에 붕대를 감은 신비한 인물 카라바지오(월렘 데포 분)가 찾아온다. 몰핀을 구하러 온 그는 원래 캐나다인 도둑으로 2차 대전 중에 연합군측 스파이로 활약했다. 뿐만 아니라, 수년전에 사하라에 있었던 카라바지오는 알마시의 정체를 아는 유일한 인물이다. 한편, 사랑한 사람은 모두 목숨을 잃어 자신을 저주받은 영혼으로 생각하는 한나는 알마시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러나, 피아노를 치면서 운명적인 남편을 만날 것이라는 어머니의 말을 믿는 한나는 인도인 폭탄 전문가 킵(나빈 앤드류 분)과 천진난만한 사랑을 나누고, 죽음을 눈앞에 둔 알마시는 아름답지만 슬픈 러브스토리를 카라바지오와 한나에게 들려준다.끝도 없이 펼쳐진 광활한 사하라 사막, 국제 지리학회 팀의 일원으로 북부 사막지대의 지형을 조사해 지도로 작성하는 직업을 하는 알마시는 경비행기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한 영국인 귀족 부부를 만나게 된다. 제프리 클리프튼(콜린 퍼스 분)과 캐서린 클리프튼(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분). 알마시는 처음 본 순간 캐서린에게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지적이고 아름다운 캐서린은 알마시의 매력에 매혹당하면서도 애써 태연한 척 남편과 관계를 유지해 나간다. 그러나, 동굴 탐사길에 모래폭풍으로 고립되면서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격정적인 사랑에 빠져드는데. |
비통제주제어 | 드라마,멜로,애정,로맨스 |
분류기호 | 688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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