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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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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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목포는 항구다 [DVD]/ 김지훈 감독. 1-2. |
개인저자 | 김지훈,감독 조재현,배우 차인표,배우 송선미,배우 |
발행사항 | 서울: 프리미어엔터테인먼트, 2004. |
형태사항 | DVD 2매(110분): 유성, 천연색; 12cm. |
가격정보 | |
일반주기 |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
제작진주기 | 각본, 김지훈, 한기현, 나현 ; 기획, 이수남, 신미혜 ; 동시녹음, 임동석 ; 무술감독, 신재명, 김형준 ; 미술, 장지연(비주얼 스토리 공장) ; 분장, 윤예령(유영분장), 박현희(분장팀장) ; 원안, 이수남 ; 음악, 김성현 ; 의상, 최새미 |
연주자/배역진 | 조재현(이수철 역) : 차인표(백성기 역) : 송선미(임자경 역) : 손병호(두호 역) : 박철민(가오리 역) : 김일우(반장 역) |
요약 | 아마추어 서울 형사 이수철은 성기파 내부의 마약루트를 알아내기 위해 목포조직에 잡입하면서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조직 체험을 하게 된다. 목포조직 성기파의 잠입을 시도하는 이수철. 첫 번째 관문 - 맨땅에 생매장 당하기. 백성기가 감방에서 모신 조태범 추천서 하나 달랑 들고 백성기를 찾아간 이수철. 추천서를 건네자마자 나오는 말 "이 새끼 콱 파묻어 부러" 그 둘 간에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두 번째 관문 - 인간 타종식. 이젠 내 방식대로 잠입하겠다는 불굴의 의지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던 수철은 우연한 기회에 가오리파 일당이 백성기를 습격한다는 작전기밀을 입수하고 백성기에게 밀고하는데, 그 날 수철에게 떨어진 건 배신자라는 낙인과 함께 인간 타종식이 거행된다. 세 번째 관문 - 항구다방의 운짱. 배신자의 벌칙과 함께 그나마 공을 인정받아 성기파의 말단 조직원이 된 이수철. 그의 첫번째 임무는 오봉들을 실어 나르는 항구다방의 운짱. 조직내의 신분 상승을 UP시키기 위한 필살의 노력이 펼쳐진다. 네 번째 관문 - 권투시합 출전. 그런 그에게 한 줄기 광명이 비친 것이다. 보물선 탐사사업 유치를 위한 권투시합에 조직을 대표하는 권투선수로 발탁된 것. 6회전까지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으면 사시미 칼로 모가지를 확 따버린다는 협박에 이 악물고 버텨 극적인 KO승을 얻어낸 이수철은 결국 조직의 신데렐라로 떠오르게 된다. 이후, 백성기를 회장님이 아닌 형님이라고 부르게 된 이수철은 자기가 백성기를 잡으러 온 형사인지, 목포 건달 남기남인지 조차 헤깔리는 엉뚱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이제 남은 임무는 마약밀매 증거를 입수하고 서울로 금의환향 하는 것! 남기남! 아니 이수철!. 그는 과연 백성기 조직을 정리하고 진정한 강력반 형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
이용대상자 | 15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조건 : DVD전용 플레이어 |
비통제주제어 | 영화 ,한국영화 ,코메디 |
분류기호 | 688.091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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