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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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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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범죄의 재구성 [DVD]/ 최동훈 감독; 박신양 [배우]; 염정아 [배우]; 백윤식 [배우]. 1-2. |
개인저자 | 최동훈,감독 박신양,배우 염정아,배우 백윤식,배우 |
발행사항 | 서울: 스타맥스, 2004. |
형태사항 | DVD 2매(115분): 유성, 천연색; 12cm. |
가격정보 | |
일반주기 | 언어 : 한국어 자막 : 한국어, 영어 |
요약 | 사기 전과로 출소한지 한 달, 최창혁은 흥미로운 사기 사건을 계획한다. 그것은 바로 꾼들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은행 사기극. 사기꾼 다섯 명, '한 팀'이 되다. 과연 성공할까? 다섯 명의 최고 꾼이 한 팀을 이뤘다. 완벽한 시놉시스 개발자 최창혁을 비롯, 사기꾼들의 대부 김선생, 최고의 떠벌이 얼매, 타고난 여자킬러 제비, 환상적인 위조기술자 휘발류. 그러나 그들은 서로를 믿지 못한다. 목표는 하나! 하지만 그들은 모두 서로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한국 은행 50억 인출 성공! 그러나 결과는 없다.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돈은 사라졌다. 분명 헛점이 없었던 완벽한 계획. 무엇이 문제였던 것인가? 밝혀지는 또 다른 음모. 누구의 덫에 걸려든 것인가? 수사망이 좁혀지면서 부상당한 얼매가 체포되고, 도망을 다니던 휘발류는 도박장에서 잡힌다. 제비 또한 빈털터리인 채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아직 행방이 묘연한 김선생의 또 다른 사기극? 아니면 이 사기극을 계획했던 최창혁의 또 다른 시놉시스? 결정적인 한 통의 제보 전화. 그녀를 찾아라! 사건을 추적하던 차반장과 경찰은, 한국은행 사기극의 덜미를 잡게 된 결정적 계기가 한 여자의 제보 전화라는 것을 알아낸다. 용의자로 떠오른 이는 팜므파탈 사기꾼 서인경. 김선생의 동거녀인 그녀는, 한국 은행 극에 끼지 못했지만 항상 그들의 곁을 맴돌고 있었던 것. 그럼, 그녀가 결정적인 제보자? |
이용대상자 | 18세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플레이어 |
비통제주제어 | 영화 ,한국영화 ,스릴러 ,범죄 ,코메디 |
분류기호 | 688.0911 |
언어 | 한국어 |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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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DV676 | DVD 688.0911 676 v.1 | 중앙도서관/3층 비도서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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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DV677 | DVD 688.0911 676 v.2 | 중앙도서관/3층 비도서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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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DV6607 | DVD 688.0911 676 v.1 c.3 | 중앙도서관/B1층 보존서고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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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DV6608 | DVD 688.0911 676 v.2 c.3 | 중앙도서관/B1층 보존서고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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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DV5869 | DVD 688.0911 676 c.2 | 중앙도서관/B1층 보존서고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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