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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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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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해운 이야기/ 권오인. |
개인저자 | 권오인 |
발행사항 | 서울: 푸른물결, 2016. |
형태사항 | 304 p.: 삽화, 사진; 22cm. |
가격정보 | \15,000 |
ISBN | 9788987962320 |
서지주기 | 참고문헌 : p. 264 |
요약 | 해운은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무역과 해운은 바늘과 실의 관계에 있다. 다시 말해 순망치한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해운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자본, 선박, 해기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해운을 이해하고 평가하는 사회적 인식과 문화이다. 바다를 제대로 보고 평가하기 못하면 해운은 위태롭다. 불운하게도 바다의 기상이 충만하였던 고구려, 고려와는 달리 대륙의 기운이 바다의 기운을 앞서고, 유교를 국가이념으로 삼았던 조선은 바다를 아예 걸어 잠그고 국가가 관장하는 조공무역만을 살려두었다. |
비통제주제어 | 해운이야기 |
분류기호 | 320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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