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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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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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더 테러 라이브 [DVD]= The terror, live/ 김병우 감독. |
개인저자 | 김병우,감독 하정우,배우 이경영,배우 전혜진,배우 |
판사항 | 일반판. |
발행사항 | 서울: 비디오여행, 2014. |
형태사항 | DVD 2매(137분): 유성, 천연색; 12 cm. |
가격정보 | \25,300(2매) |
일반주기 | 언어: 한국어 / 자막: 한국어, 영어 제작년: 2013년 |
제작진주기 | 제작진: 감독 & 각본, 김병우 ; 제작, 이춘연 ; 촬영, 변봉선 ; 음악, 이준오 ; 의상, 채경화, 조인수, 전지연 ; 편집, 김창주, 김도영 |
연주자/배역진 | 하정우(윤영화), 이경영(차대은), 전혜진(박정민) |
요약 | 한강 폭탄테러의 생생한 충격이 독점 생중계 된다! "지금... 한강 다리를 폭파하겠습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밀려난 국민 앵커 '윤영화'는 생방송 진행 중, 신원미상 청취자로부터 협박전화를 받는다. "내가 터뜨린다고 했죠...?" 장난전화로 치부하며 전화를 끊은 순간, 마포대교가 폭발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눈 앞에서 벌어진 끔찍한 재난이 '테러사건'이라는 단서를 쥐게 된 윤영화! "신고하지마. 이건 일생일대의 기회야!" 마감뉴스 복귀 조건으로 보도국장과 물밑 거래를 시도한 그는 테러범과의 전화통화를 독점 생중계하기에 이른다. "지금 뭐 하자는 거예요. 언론사 건드려 봤자 좋을 거 없어!" 21억이라는 거액의 보상금과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는 테러범. 한편 윤영화는 자신의 귀에 꽂힌 인이어에 폭탄이 설치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테러범의 정체는 무엇이며, 왜 하필 앵커 '윤영화'를 지목했을까? |
이용대상자 | 15세이상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 전용 플레이어] |
수상주기 | 부일영화상, 각본상(김병우), 신인 감독상(김병우), 2013(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주연상(하정우), 신인감독상(김병우), 2013(제14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김병우), 2013(제34회) |
일반주제명 | 미국영화 --스릴러 --드라마 |
비통제주제어 | 국민앵커 윤영화,한강폭탄테러 |
분류기호 | 688.0911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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