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페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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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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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DVD]. 2, 신비의 섬/ 브래드 페이튼 감독. |
개인저자 | 브래드 페이튼,감독, 존슨, 드웨인,배우, 케인, 마이클,배우, 허처슨, 조쉬,배우, 허진스, 바네사,배우, |
발행사항 | 서울: 워너브러더스픽쳐스, 2012. |
형태사항 | DVD 1매(94분): 유성, 천연색; 12 cm. |
가격정보 | \19,800 |
일반주기 | 더빙: 영어. 태국어, 브라질어 / 자막 : 한국어, 영어SDH, 태국어, 브라질어, 중국어, 광동어 제작년: 2011년 |
연주자/배역진 | 드웨인 존슨(행크 파슨스), 마이클 케인(그랜드파더), 조쉬 허처슨(숀 앤더슨), 바네사 허진스(카일라니) |
요약 | 며칠 전 밤부터 어디선가 보내온 모스 부호. 반복적으로 계속되는 단어 "핍, 조른, 스트럭스"는 쥘 베른 소설 '해저 2만리'의 주인공들. 그리고 이어지는 신호는 이야기한다. "섬은 진짜 있다" 마치 암호처럼 스티븐슨의 '보물섬',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가 단서로 던져지고, 세 개의 책 속에 등장하는 섬들이 어쩌면 같은 곳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으로 세 개의 지도를 겹치니 나타나는 경도와 위도가 적힌 좌표!! 그것은 바로, '쥘 베른'의 추종자로 반평생 신비의 섬을 찾아 다니던 할아버지가 보낸 신호였고, 2년 전 연락이 끊긴 할아버지를 찾아 신비의 섬으로 출발한다! 헬기를 타고 섬을 향해 가던 가족은 강력한 태풍을 만나고, 태풍의 눈에 들어가야만 섬에 갈 수 있다는데... 드디어 도착한 이 곳은 바로 아틀란티스! 비밀의 열쇠를 찾는 힌트는 바로 소설 속에 있다! |
이용대상자 | 전체 관람가 |
시스템주기 | [시스템 조건 : DVD전용 플레이] |
비통제주제어 | 쥘 베른,모스부호,아틀란티드 |
분류기호 | 688 |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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